나는 친구들이 많은 편이라고 내 스스로 자부하면서 살아왔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내 주변의 친구들은 공익이 없다. 물론 면제는 더더욱 없다.

애들이 다들 몸이 좋냐. 아니 솔직히 이야기해서 약골들 쎄고 쎘다. 저 녀석 군대갔다가 잘못되는 것 아니야! 하던 녀석들 다 군대가서 잘 살아왔다.

 

그리고 우리들은 다 같이 모여 군대 이야기로 여자 못지않은 수다를 떤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날고 긴다는 대한민국 연예인들이 군대갈 때 되면 다 몸에 문제가 생긴다.

 

연예인들의 현역입대가 뉴스에 나올 정도로 이슈가 되는 것이 우리나라 현실이라는 것이다.

솔직히 대한민국 10프로에 드는 재력가라면 군대를 안 가는 법 정도는 아마 알고 있을 것이다.

 

유학을 간다던지 혹은 영주권을 받는다던지 해서 어떻게든 국민의 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나는 외국에 자주 머물러서 그런지 많은 젊은이들을 보게 된다. 그리고 몇몇 이들은 군대를 안 가려고 학업연장을 하던지 남의 나라 시민권을 사는 식으로 의무를 져버리는 행동을 한다.

 

그러면서 그들은 대한민국이 썩었다고 말을 한다.

 

나는 그들에게 말하고 싶다. 정말 몸이 안 좋아서 군에 못가는 것이 아니라면 그 입 다물라!

 

자신의 의무를 다 하지도 않으면서 권리만을 챙기려 하지 말라는 이야기다.

많은 연예인 그리고 상위층 자제들이 군입대를 가는 것이 뉴스에 나오는 이 현실은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것이 아닐까?

 

상추가 공익판정을 받았지만 치료를 통해서 현역입대를 한다는 것에 대해서 칭찬할 만하지만 이것이 대한민국 검색어 일일 순위 안에 든다는 현실은 얼만큰 우리나라 사회가 잘못되었는지는 나타내는 지수가 아닐까?

 

씁쓸한 현실.


연예인이 현역 가는 것이 뉴스로 나오지 않는 사회가 되어야 정상적인 사회가 아닐까?

지금 이 순간도 군대의 의무를 져버리고자 여러 꼼수를 부리는 자들이여!
당신은 이미 대한민국의 남자로써의 삶을 포기한 사람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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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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