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말이 있지만 요즘 보수정치인들의 행보를 보면 눈을 감고 싶어진다.

 

어쩜 저런 깜냥도 안되는 인간이 총선후보로 나섰을까 싶을 정도다.

 

보수성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부끄러움이 느껴지는 후보.

 

그 후보는 아마도 요즘 총선결과가 조작이라 말을 하고 다니는 민경욱 후보일 것이다.

 

물론 총선결과에 대해서 할 말이 있을듯도 싶다.

왜냐하면 표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았기에.

 

그런데 웃긴 것은 대중들의 싸늘한 시선은 표 차이가 왜 이렇게 적게 났지.

다 나야 되었는데 라는 시선이라는 점이다.

 

그 정도로 보수진영에서조차 저 막말하는 사람이 황교안 전 대표와 무슨 각별한 사이이기에

공천과정 그런 잡음을 내면서까지 공천되었을까 하는 생각이다.

 

실제 이번 총선에서의 보수정치인의 패착으로 지적된 것 중의 하나는 총선공천 과정에서

보여줬던 미래통합당의 삽질이다.

 

그리고 총선공천 마지막날 보여줬던 민경욱 공천과정.

 

정말 코메디도 그런 코메디가 없었다.

 

그런 과정 속에서 국민들은 생각했을 것이다.

 

 

발목잡기만 하고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더더군다나 공정하지도 못한 꼰대 세력인 미래공천당에

표를 줄 수 없다는 생각.

 

보수진영이 적절하게 정치균형을 이뤄야 정책들도 잘 만들어질텐데...

지금 보수는 궤멸되고 있다.

 

민경욱 같은 꼰대. 그리고 보수의 입장을 대변한다고 이야기하지만 얼굴만 찌뿌려지는

전광훈 목사 같은 사람을 멀리하라.

 

그래야 그나마 보수가 살 수 있는 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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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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