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근무하는 말레이시아의 회사직원들과 함께 워크샵을 따라갔습니다.

말레이시아는 다민족 국가다보니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 힌두교를 믿는 힌두인 그리고 불교를 믿는 중국인 등등

 

정말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날은 수상스포츠를 하기 위해 근방에 우리나라로 치면 청평, 양평 같은 곳을

가게 되었는데요.

 

워낙 날씨가 더운 말레이시아인지라 예약을 하지 않으면 가지 못하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지나 제가 그 지역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암튼 이 워크샵에 참가하면서 그랬던 것이 무슬림 여성들이었습니다.

 

 

실제 이런 복장을 하고 수상스포츠를 즐긴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말이죠.

 

히잡을 쓰고 물 속을 들어간다는 것.

그것은 제 입장에서는 상상이 안 가서 말이죠.

 

종교를 다 포용하는 입장이지만 무슬림은 여성에게 잇어서는 너무 보수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무슬림 여성들의 낯빛이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왜 이런 곳에 워크샵을 왔을까 하는 얼굴표정이었죠.

 

 

힌두교를 믿는 인도네시아, 인도 사람들 같은 경우는 저렇게 즐기고 있는데

무슬림 여성들은 말 그대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직원들을

멀찌감치 바라볼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면 그 때앙볕에서 기도를 올리는 모습도 목격되었습니다.

 

차라리 이런 곳을 워크샵 오느리 사무실에서 에어컨 바람을 맞는 것이

더 좋은 것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어어~~ 세상에 무슬림 여성도 해양스포처를 즐기고 있다니.

 

알고보니 무슬림 여성을 위한 수영복이 따로 있었습니다.

 

참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찌보면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들은 여태껏 아무것도 즐기지 못하고 산다고 생각했거든요.

 

 

아마 대부분의 한국분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무슬림여성들은 탄압을 받는 대상이라고 말이죠.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이 볼 때는 이해가 안가는 식의 행동을 하는 이슬람교의 법령이 있지만

그래도 이들의 모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을 탄압이 아닌 당연한 교리라

생각하는 것이 있고, 종교의 힘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랍니다.

 

너무 편견으로 무슬림을 바라보는 일은 없어져야 될 듯 합니다.

 

IS와 무슬림을 동일시 생각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하하! 제가 이슬람교를 두둔한다고 생각해 많은 분들이 무슬림 아니냐고 말하겠지만 ^^

저는 고기를 사랑하고 술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이 날의 워크샵은 중국인들과 함께 했습니다.

중국인들은 그런 제약이 전혀 없거든요 ^^ 하하!

 

오래간만에 글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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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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