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다. 아무리 천혜의 자연이라 하더라도 어찌 배고픈데 눈에 들어올쏘냐!

그런 차원에서 볼거리보다는 먹을 거리가 풍부한 곳이 말레이시아다. 특히나 중국계 말레이시아인이 상권을 장악한지라 중국맛집이 많다.

그 중에서 현지에 살고 있는 지인이 추천한 맛집 하나 추천하려고 한다.

소고기 육수물에 면과 여러가지 야채 그리고 소고기 몇 첩 동그랑땡을 함께 넣은 소고기면(?)이라고 불리는 음식이다.

 

그 전 맛집소개를 통해서 언급했지만 말레이시아 맛집의 한 가지 특성은 허름하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맛집이 허름하고 약간은 헝그리정신(?)이 묻어나야 맛이 살아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특성 때문인지 대부분 확장을 하고 리노베이션을 할 만도 한데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말레이시아 맛집의 특성이다.

 

 

맛집이라고 해서 겉모습은 우리나라 파리 날리는 집 같아 보였지만
그 안을 들어가면 맛집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몇몇 방송국의 취재사진들이
나와 있다. 그리고 외국인들의 발길까지 ^^

 

 

맛은 10점 만점에 9점 정도 줄 정도로 맛이 일품이며 특히 국물맛은 절로 엄지손가락 치켜세울 맛이다. 더군다나 가격도 정직하다. 7링깃. 우리나라 돈으로 약 2500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이다. ^^

 

이 음식은 다른 것보다 술을 마시고 난 뒤 해장하는 데에는 일품이 아닐까 싶다^^

여행의 진수는 말 그대로 현지인들의 맛집투어가 진정한 여행의 진수가 아닐까 싶다.

말레이시아에 오게 되면 꼭 맛봐야 되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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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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