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교다.
많은 이들은 나에게 종교를 권한다.
특히 기독교신자들은 많이 힘들고 지칠 때 하느님이 도움을 주실 거라며
나에게 기독교를 신봉하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그럴 생각이 없다.
그렇다고해서 내가 무작정 종교를 배척하는 것이 아니다.

종교인들을 존경한다.

 


근데 문제는 존경할 수 있는 종교인들이 너무 소수라는 것이며
진정한 종교인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실제로 나는 우리나라 종교가 마음에 안 드는 것 중의 하나는
민의를 대변한다면서 서민들의 힘이 되겠다 하면서
그들의 자손들은 왜 해외유학과 외제차를 끌고 다니는가 하는 점이다.

하느님과 더 가깝게 지내기 위해서는 배기통이 높은 것을
타야 더 가깝게 조우할 수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 종교는 외국의 종교를 본받아야 된다.

 

 

 

나는 현재 머물고 있는 말레이시아에 힌두사원을 보고 그리고 필리핀 내
작은 성당을 보고 그 안에 성직자들을 보며
이것이 진정한 종교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은 신도들과 함께 있었다.
그리고 함께 고민을 했으며 함께 고통을 나누었다.

 

 

 

그런데 우리나라 종교인들은 신문지상에 보면 이들은 그냥 속된 이야기로
양아치보다도 더 못 되는 인간들이다.

더더군다나 다른 종교들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그래! 너희들이 그렇지!
우리 종교는 달라 라는 식으로 제 집 식구 챙기기에 급한 모습이
우리나라 종교의 모습이다.

그나마 요즘 본 영화 울지마! 툰즈 라는 영화 속 이태석 신부님이
우리나라에 있다는 것이 자랑스러울 뿐이다.

외국에 종교의식을 보면 나만 느끼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에 종교란 없다. 기업만 있을 뿐이다.

 

씁쓸한 현실! 이 현실이 개선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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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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