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아마도 많은 이들이 태극기를 바라보면 왠지 모르게 뭉클한 것을 느낄 것입니다. 저 역시도 외국생활을 하다 태극기를 우연하게 보게 되면 괜히 뭉클하고 가슴이 싸해지는 느낌을 가지게 되죠.

그런데 얼마전 친구녀석이 외국에 있는 저를 위해서 좋은 영화라며 추천해준 영화가 있었습니다.

그 영화는 부당거래였습니다.

왠지 영화제목부터가 솔깃 다가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영화가 시작되고 나서 갑갑함이 느껴졌습니다. 영화 속 세상은 한없이 대한민국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추악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권력에 의해서 돌아가는 세상.
무엇이 진실인지 모른채 권력들이 정하는 스토리로 인해서 이리저리 휘둘리는 국민들의 모습 보이게 됩니다.
영화라고는 말하지만 너무나 현실적인 영상에 소름이 끼치기까지 합니다.

그나마 영화는 마지막 나름의 권선징악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진정한 악의 축은 제거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지게 되죠. 끄나풀만 영화배우가 되어서 보호막으로 작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 영화 속에서는 우리나라의 더러운 권력에 대해서 말을 해주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의 더러운 사회상을 알려줄 수 있는 영화로 더없이 좋은 영화(?)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외국인들에게 더 없이 부끄러운 대한민국의 사회를 알려줄 수 있는 영화.
그 영화는 바로 '부당거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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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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