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바라보는 대한민국!

 

우리나라 사람은 헬조선이라고 폄하하듯이 말을 하지만

우리나라로 여행온 사람들은 엄지를 치켜세웁니다.

 

그리고 복지국가 되려면 한참 멀었다고 하지만

우리나라의 복지는 생각보다 디테일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지하철쪽에 다음의 무료충전존!

 

전세계 아마 이런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 곳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실제로 다른 곳에서는 이런 시설도 없을 뿐더러 무료이용도 없습니다.

 

이런 시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돈을 내고 서비스를 이용하죠.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무료충전 존입니다.

 

이게 굉장히 좋은 서비스인데 그런 생각은 듭니다.

 

우리나라 재정은 충분한가? 라는 생각 말이죠.

 

현재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우리나라 서민들은 거의 굶어죽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재난기금을 전국민에게 줘야 된다는 이야기에 힘이 실리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런 서비스는 굉장히 편안하고 좋은데 정말 소시민들! 하루살기 힘든 분들에게 아예 제대로 지원을 해줘서 경제적 자립을 시켜주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다들 너무 힘든 상황인데요. 이럴 때일수록 나보다 더 어려운 사회적 약자를 돌봐주는 따뜻한 사회인식이 생겨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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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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