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어느 듯 몸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자연스럽게 거울을 보면서
포즈를 잡는 것이 이상하지 않게 되었죠.

그런데 저번에 리솜스파캐슬에 같이
갔던 부모님과 찍은 사진을 보면서
약간은 부끄러움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평생 우리 가족을 위해서
살아오신 아버지의 마른 몸 때문입니다.

어쩌면 저는 헬스로 인해서 어느 정도
몸이 좋아진 것이지만
아버지께서는 그런 것 없이
말 그대로 가족에 대한 사랑 하나만으로
환갑이 지나 이제 70살이 되어가는 와중에서도
일을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새벽 6시부터 일어나 가계문을 여시고
저녁 9시가 되어야 집으로 돌아오신답니다.
말 그대로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몸을 이끌고 일을 하시는 것이랍니다.

지금 현재 헬스장을 다니면서
제 몸은 좋아지고 있지만
그런 반면 제가 신경쓰지 못해 점점
말라지는 부모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반성을 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 부모님이 노인이 된다는 사실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평소에 건강을 챙겨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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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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