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국군의 날입니다.
각종 병역비리로 인해서 온 나라가 들썩이는 와중에
국군의 날이 너무 초라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예전 호주워킹 시절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호주군대에 입대하려고 하려는 한국인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는 것에요.

그 이유는?
예! 안타깝게도 영주권을 나온다는 소문 때문이었습니다.

영주권 때문에 말 그대로 호주의 군대를
지원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지금은 그 이야기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 당시에는 한창 군대 어떻게 들어갈 수 있으며
연봉이 고연봉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참 씁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지금 현재도
영주권학과라는 것 자체로
평생에 잡지도 않았을 가위를
그리고 빵을 굽고 있었다
이번에 제도가 바뀌어서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니 말이죠.

갑자기 국군의 날에 생각나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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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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