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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가족자유여행 23번째 이야기다.

마지막 점심 스테이크가 제공되는 곳. 바로 비스트로다.

 

이 날의 마지막인지라 우리는 체크아웃을 하고 기념품으로

 

 

사진 속 PIC 골드 카드를 구비하고 그곳 비스트로로 갔다.

 

 

이곳이 바로 비스트로다.

일정 중 한 번만 예약이 가능한 곳으로 알고 있다.

우리는 마지막으로 근사한 점심을 먹으면 좋을 것 같아 마지막 날 점심으로

예약을 잡았다.

 

 

뭔지 모르게 고급지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실제로 패밀리레스토랑 이라는 느낌이 가득하다.

 

 

전체적인 음식들도 다 깔끔하게 나오는 듯한 느낌!

 

 

역시 사람들이 많이 있다. 우리는 PIC전경이 보이는 자리에 착석을 했다.

 

 

이렇게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창가에 자리에 착석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제 다시는 못 볼 것 같았는지 계속해서 창문 밖을 응시하였다.

 

 

시우는 그런 부모님 모습에 뭐라뭐라 말을 하는데 아직 신생아인지라 의사소통이 안된다 ^^

아마도 시우가 나이가 들면 그런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며 위로를 해줄 것 같다~

 

 

여기에 메뉴다. 보통 이곳에서 제공되는 것은 파스타와 스테이크가 주 메뉴라고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파스타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나는 스테이크 웰던을 주문했다.

 

 

약간 분위기가 우리나라 아웃백 스테이크나 빕스 느낌이 난다.

 

 

기본적으로 나오는 빵이다.

 

 

기본으로 나오는 스프다. 메인음식을 먹기 전 식욕을 땡기게 만드는 단백한 맛이 일품이다.

 

 

소보르 빵이다.

빵이 아주 달달하니 내 입맛에 딱 안성맞춤이었다.

 

 

무료로 제공되는 음료로 홍차가 있어 홍차를 주문했다.

 

 

이것이 내가 주문한 스테이크다.

 

 

최고급 스테이크는 아니지만 괜찮은 맛이다.

A+ 점수는 못 주지만 그래도 B+에서 A점수를 주고 싶은 스테이크 맛이다.

 

 

미디움으로 시킨 녀석이다. 적절하게 부드럽고 맛있다.

 

 

형수가 주문한 파스타다.

한 입 먹어봤는데 시간이 지나도 그 맛이 기억이 안 나는 것으로 봐서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은 맛이다.

 

 

조카 시우는 자신의 먹을 것이 없는 것을 인지한듯 떼를 쓴다.

우리는 애를 먹었지만 우리에게는 비밀병기가 있다. 바로 뽀로로!

뽀통령 출동이다.

왜 어린아이들에게 뽀통령으로 불리는 지 알게끔 만든다. 대박이다!

 

 

그래도 밥은 먹여야 되겠기에 미리 준비한 시우간식을 입에 넣어준다.

 

 

그런 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보는 아버지!

 

 

전체적으로 아버지와 어머니도 좋아하셨다.

스테이크 자체가 부모님 세대에게는 그렇게 흔하게 먹는 음식이 아닌 관계로

좋아하신 듯 싶다.

 

 

그래도 배가 고팠는지 별로 투정을 안 부리고 밥을 먹는 시우!

 

 

후식으로 파인애플이 나왔다.

그런데 정말 달달했다. 사탕을 먹은 것 같이 달달했다.

나한테는 맞았지만 단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그다지 좋아하지 않을 맛이다!

 

 

시우는 또 다시 우리 가족들이 마지막 점심식사를 마무리 할 때까지 뽀로로 삼매경!

 

그렇게 우리는 괌에서의 마지막 점심을 마무리했다.

 

부모님은 집이 가장 편하지 하고 말씀하셨지만 뭔가 많이 서운하신 듯 싶다.

 

그 모습을 보며. 그 동안 너무 부모님과 여행을 많이 못 가본 것 아닌가 싶어

마음이 좋지 못했다.

 

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말하고 싶다.

 

부모님이 더 건강할 때 효도하기를 바란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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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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