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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8 - [괌의 모든 것] - 괌 가족 자유여행 17. 렌트카 주유하기, 괌 편의점 물가

 

2015/12/09 - [괌의 모든 것] - 괌 가족 자유여행 18. 폭우 그리고 점심 하나기 부페 음식

 

2015/12/10 - [괌의 모든 것] - 괌 가족자유여행 19. 괌 PIC 근방 해변 비치 모습입니다.

 

2015/12/11 - [괌의 모든 것] - 괌 가족자유여행 20. 괌 PIC물놀이 시설 총 정리!

 

2015/12/12 - [괌의 모든 것] - 괌 가족 자유여행 21. 괌 PIC SUN SET(선셋) 레스토랑

 

괌 PIC 마지막 디너를 SUN SET 선셋 레스토랑에서 마치고 우리는 숙소로 돌아왔다.

역시나 부모님은 너무 피곤하셨는지 바로 잠자리에 드셨다.

 

이번 여행은 휴식, 힐링 차원에서 조금 편하게 짠 여행이었는데

아버지와 어머니는 PIC내부를 돌아다니는 것도 힘겨워하셨다.

 

그러며 아버지는 내가 여기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것 같다며 씁쓸한 미소를 지으셨다.

 

그 모습을 보며 너무 늦게 효도여행을 온 것 아닌가 싶다. 그렇게 부모님은 숙소에서 쉬시고

우리는 괌의 마지막 밤을 그냥 보낼 수 없어 우리는 괌 PIC에서 T갤러리아 백화점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탔다.

 

 

여기에서 몇몇 이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다.

 

택시를 타면 무료로 T갤러리아 백화점에서 그 택시금액을 지불해준다는 이야기다.

 

그것은 아니다. T갤러리아 백화점이 바보가 아니다. 백화점 쇼핑을 한 고객들한테만

택시비를 지원해준다. 형수님이 어디 블로그를 통해서 무료라는 식으로 알았는데

정말 정보를 제대로 알려줘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이번에 그 관련된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본다.

 

 

일단 이것이 T갤러리아로 가는 무료셔틀버스다. 그 무료셔틀버스 타고 가는 모습

동영상으로 찍어봤다!

 

괌 PIC만이 아니더라도 힐튼호텔 같이 한국인이 많이 숙박하는 곳을 거점으로

T갤러리아 백화점으로 픽드랍을 해주고 있다.

 

 

이렇게 도착한 T갤러리아 백화점.

본인이 쇼핑을 하게 된다면 데스크에 가서 택시비 정산을 하면 된다.

우리는 쇼핑을 하지 않았기에 택시가 아닌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게 된 것이다.

 

여기에서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는 것이 있다.

셔틀버스 내린 곳이 PIC로 돌아가는 버스로 승차하는 버스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일단 막차가 11시 20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관계로 우리는 조금은 편안히 아이쇼핑을 했다.

그런데 참 뭐라고 해야 될까? 그림의 떡이라는 생각이 드니.

그다지 눈길이 가지 않았다. 우리는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자리를 나오게 되었다. T갤러리아 백화점을 나오고

다른 상점을 가기로 했다.

 

 

ABC스토어도 구경하고~~

 

 

 

갭 매장도 둘러보고~ 그런데 확실히 타미 매장같이 확 눈에 띄게 저렴하지는 않은 듯

싶다. 그냥 조금 보다가 바로 나왔다.

 

 

오호 그런데 여기 CLEANCE세일을 하고 있다.

지금 현재 보이런던 시계를 차고 있는 나는 이제 30대 후반에는 좋은 시계를 차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이 기회라는 생각에 그 매장을 들어간다.

 

그리고 나는 금방 나왔다. 세상에나. 이 브랜드가 그렇게 비싼 브랜드였다니.

사진을 못 찍었지만 몇 천만원짜리 시계였다.

 

브라이트닝(Breitling)세계였다. 남들한테 물어보니 말 그대로 세계 최고의 시계브랜드라고 말한다.

어떻게 그것을 모를 수 있냐며 한 소리를 들었다.

역시 나는 촌놈이다!

 

 

그렇게 밖을 나와봤다. 우리가 숙박하고 있는 괌 PIC와 달리 T갤러리아 백화점 근방으로 해서

유흥쪽이 발달되어 있었다.

젊은 부부들은 이 근방으로 방을 잡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전체적으로 일본인 관광객이 거의 압도할 정도로 많은 관계로 일본식 선술집이 유행하고 있다.

 

 

마사지는 보통 1시간 기준 50달러 즉 6만원이다.

괌 PIC근방은 더 비싸다. 사실상 너무 비싸다.

 

항상 필리핀에서 마사지를 받아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바가지 요금 아닌가 싶기도 하다.

 

 

정말 괌 시내는 작다. 몇 번 돌아다니니 거의 다 보게 되었다.

우리는 숙소로 돌아가기로 했다. 막차가 오후 11시 20분이지만 할 것도 없고 돌아가서 쉬고 싶었다.

하지만 어느 정도 무료셔틀버스 시간이 남아 있었고 마지막으로 커피 한 잔 마시기로 했다.

 

 

이곳이 괌 맛집이라고 찍었다기 보다는 이곳에서 먹었다는 측면에서 사진을 찍어본다.

 

 

그렇게 비싼 금액은 아니다.

쿠키를 조카 시우 탓에 하나 구매했는데 아주 달달하니 맛있다!

 

 

약 7달러 정도 되는 금액의 파스타, 샌드위치가 판매되고 있다.

 

 

사진을 찍다보니 먹고 싶어졌지만 그래도 이번에 괌 여행으로 인해 살이 많이 찐 관계로

꾹꾹 참았다!

 

 

그래도 커피는 한 잔 먹었다! 달달한 카페 모카로 한 잔!

 

 

그리고 우리는 셔틀버스가 오는 곳에서 차량을 기다렸다.

그런데 뭔가 느낌이 안 좋았다. 주변에 무료셔틀버스를 기다리기 위해 사람들이 있을법한데 한 명도 없는 것이다.

 

 

그리고 주변 일꾼들에게 물어봐도 이미 막차가 끝났다는 이야기만 할 뿐이었다.

이런... 뭔가 잘못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

 

 

저 멀리 버스가 왔지만 저 버스는 우리가 타야 되는 무료셔틀 버스가 아니었다.

뭔가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네이버로 검색을 하고 구글을 검색을 해봤다.

어디 하나 셔틀버스를 탈 수 있다 정도지 정확히 어디에서 버스를 타야 되는지가 나오지 않았다.

 

나는 오기가 들어 T갤러리아 백화점에 다시 들어가 물어봤다.

 

그러자 그들은 친절하게 저 이정표 버스표시가 된 곳으로 가라고 말해줬다.

 

 

 

이정표를 따라갔다. 우리는 막차를 놓칠새로 조금은 빠른 걸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곳은 아니다. 여기는 공항버스 타는 버스를 기다리는 곳!

 

 

바로 1층 여기에서 버스를 탈 수 있다!

 

 

이곳에서 기다리면 된다.

그리고 시간이 되면! 버스를 타면 된다!

 

바로 이 차량이다.

이 모습 역시 동영상으로 촬영해봤다.

 

 

여기에서 여러분들이 기억할 것은 괌 PIC에서 T갤러리아 백화점으로 가는 셔틀버스는 수시로 있고, 택시를 타게 되는 경우는

T갤러리아에서 쇼핑을 해야 환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고 다시 PIC로 오는 무료셔틀버스는 오후 11시 20분이 막차이며

1층으로 내려가야 나온다는 사실이다.

 

이제는 우리와 같이 길을 헤메는 사람이 없기를 바란다.

 

오늘은 여기까지 글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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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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