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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아버지와 어머니는 오래간만에 외출을 하고 많이 걸어서 그런지 몰라도

많이 피곤해보이셨다. 그도 그럴 것이 괌 PIC자체가 워낙 크고 밥을 먹을 때마다 길게는 한 시간까지

기다리다보니 그런 것 자체가 쌓여서 피곤하셨나 보다.

 

 

 

 

조금 쉬시겠다며 잠을 청하시는 부모님을 보는 데 뭔지 모르게 죄송스러웠다.

괌은 정말 해가 빨리 지는데 5시가 조금 넘어가는 시점인데도 해가 떨어졌다.

 

 

이것이 저녁 6시 조금 넘어서의 모습이다.

정말 해가 빨리 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이 날 마지막 저녁을 먹는 관계로 돈을 조금 더 추가해서라도

제대로 된 바베큐를 먹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PIC골드카드를 소지했음에도 무료가 아닌 추가적으로 한 사람당 10달러인가

얼마를 추가로 하고 먹을 수 있는 선셋(SUN SET)레스토랑을 예약하였다.

 

 

그곳은 이렇게 한 눈에 봐도 신선한 해산물들이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대하와 홍합 같은 해산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야채들도 잔뜩 있다.

말 그대로 고기부페라고 생각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가장 사랑하는 녀석이 이 대하이기 때문에 오늘은 포식을 하련다.

 

이 날 나는 아마 2KG이 찌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많이 먹었다.

 

 

 

 

 

이건 고구마다!

 

 

김치까지 제공이 된다. 아무래도 한국인이 많이 오는 관계로

김치는 거의 필수가 되버린 듯 싶다.

 

 

이곳의 약간의 단점이라면 SUN LIGHT 레스토랑에서 무제한 제공되던 맥주가 이곳은 판매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 점이 아쉬움이라면 아쉬움이다. 물까지 2달러. 커피는 3.5달러.

워낙 PIC골드회원으로 누리던 것이 있어서 그런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마지막 저녁이니 돈 아끼지 말고 먹자는 생각으로 우리는 맥주 2병을 주문한다.

 

 

그리고 정말 잔뜩 고기를 접시에 가득 담아온다.

 

 

 

그리고 대형불판 가득 해산물과 고기녀석을 쭉 깔아놓는다.

 

 

역시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사랑하는 음식은 대하다.

대하는 개인적으로 15개는 해치운 것 같다.

 

다른 음식은 워낙 숯불이 강해서 약간 타기도 하고 해서 제대로 먹기가 힘들었다

특히나 양념갈비는 맛있었지만 불 조절에 실패해 거의 못 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이 날 따라 바람이 불어서 플라스틱 컵들이 이리 날리고 저리날리는 통에 한참 고생했다.

 

 

전체적으로 구워지는 녀석을 보며 만족했고 야경도 멋있었지만

2일 후 강력한 태풍이 온다는 것 때문인지 몰라도 가벼운 물건들이 이리날리고 저리 날리고 장난도 아니었다.

 

 

그래도 이런 것도 추억이 아니겠는가?

 

가족끼리 한 잔 건배를 아버지께서 청했다.

 

우리 가족 행복하고 건강하게 다음에는 어머니 고희년에도 이렇게 해외여행을 오도록 하자!

 

 

라는 아버지의 말과 함께 우리는 건배를 외쳤다.

 

 

정말 불조절이 잘 안 되어서 거의 대부분 타먹었다. 새우가 좋은 것이 속은 타지 않기 때문에

불조절이 안 됨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먹을 수 있었다!

 

 

괌 PIC 선셋 레스토랑에서 마지막 저녁을 먹은 후 우리는 PIC 주변을 걸었다.

 

말 그대로 이번이 마지막 저녁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참 아름답다.

 

 

 

 

 

 

삼각대를 들고 찍지 않아 흔들거림이 있지만 아마 보는 사람들도 참 멋있는 곳이구나 느낄 것이다.

 

그럼 오늘은 괌 PIC의 마지막 저녁 선셋 레스토랑에 대해서 적어봤다.

 

다음시간에는 마지막 시티투어에 대해서 적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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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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