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7 - [괌의 모든 것] - 괌 가족 자유여행 6. 괌 PIC 레스토랑 SKY LIGHT 디너음식은 어떻게 나올까?

 

2015/11/28 - [괌의 모든 것] - 괌 가족 자유여행 7. 괌 PIC주변 시설 그리고 장단점

 

2015/11/29 - [괌의 모든 것] - 괌 가족 자유여행 8. 괌 PIC에서 K마트 그리고 괌 물가에 대해서~

 

2015/11/30 - [괌의 모든 것] - 괌 가족 자유여행 9. 괌에서 자동차 렌트하기

 

차량도 렌트했겠다. 이제 발을 해결했으니 괌으로의 시티투어를 본격적으로 짜보기로 했다.

렌트하고 이것저것 정리를 하다보니 10시가 가까이 되어갔다.

 

 

우리는 팁 2달러를 침대 맡에 두고 외출준비를 했다.

 

 

그렇게 처음에는 귀찮아 하며 쓰기 싫어하던 선글라스를 눈여겨 보는 시우.

선글라스를 낀 아기천사의 모습은 다음에 올려보겠다!

 

 

우리가 처음으로 간 곳은 괌여행을 오면 지갑을 열게끔 만든다는 쇼핑타운. GFO다.

특히 이곳에서는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금액으로 판매하는 옷이 있어서

많은 이들이 빈손으로 갔다가 양 손 가득 쇼핑하고 온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그것은 바로 타미힐피거다. 전체적으로 괌 자체가 면세 도시이며 추가적으로

타미힐피거에서 최소 30프로에서 최대 70프로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하니 정말 저렴한 것이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구매한 사람들에게 추가 20프로 할인 쿠폰까지 주니

말 그대로 한국인들에게는 이곳은 쇼핑코스가 되어버린 것이다.

 

 

괌PIC에서 이곳까지는 택시로는 10달러 이상이 걸리고 버스를 타고 오면 4달러 정도되는 것 같다.

하지만 우리는 차량을 렌트했기에 아주 편하게 왔다.

PIC에서 약 10분 정도를 달리니 한 눈에 봐도 이곳이 한국인이 무조건 찾는다는 매장이구나! 느낌이 딱 올 정도로

많은 이들이 보였다.

 

 

아버지는 괌 날씨가 적응이 안되시는듯 조금은 힘들어하셨다.

점차 연세가 들어가면 갈수록 기력이 다하는 모습을 보는 자식의 입장이 참 그렇다.

 

 

저 앞에 있는 버스가 4달러인가 로 오는 버스다.

 

 

우리 시우도 유모차에 실린채로 오게 된다!

 

 

내부 모습이다. ROSS매장이 눈에 띈다. 여기는 재고물량이 나오는 말 그대로

땡처리 물건들인데 사이즈만 맞다면 득템한다고 이야기하는 곳이다.

 

워낙 미국사람들이 체격이 큰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다 옷이 큰 것을 알 수 있다.

암튼 그래서 나는 거의 잠깐 둘러보고 나왔다~

 

그 모습 역시 동영상으로 촬영해봤다.

 

 

전체적으로 인기있는 상품들이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나이키 매장도 있지만 썰렁하다. 아무래도 금액이 그렇게 차이가 크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하기는 나이키 제품을 사기 위해 괌을 오지는 않을테니~~

 

 

괌 GPO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꼭 체크해야 되는 것. 크리스마스는 쉰다.

그리고 아침 10시부터 11시까지 영업시간이다.

 

 

 

그리고 사실 이곳에 온 이유가 있었다.

그것은 DOCOMO핸드폰 개통을 하기 위해서다.

나는 몰랐는데 형이 이번 가족여행을 준비하면서 차량 렌트를 하고 무선인터넷이 되어서 네비게이션으로

이동할 생각을 했기에 한국에서 DOCOMO심카드를 저렴하게 구매를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DOCOMO매장에서 무제한 인터넷을 신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런데 나는 뭔가 찜찜했다. 형이 이야기하는 내용이 내가 알고 있는 외국에서 사용하는 심카드와는

다른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일단 형이 이야기하기를 이 심카드의 유효기간이 내년 2월까지라는 거다.

 

그것이 말이 안되는 것이 보통 심카드는 그렇게 오랜 기간 유효기간이 아니고 2개월 정도 사용을 하지

않으면 사용이 되지 않는다. 번호가 자동적으로 안쓰는 번호로 인식하여 삭제되는 것이다.

 

뭔가 불안했는데... DOCOMO직원이 말하길...

역시 유효기간이 지난 심카드라고 말했다. 결국 우리 형은 사기를 당한 것이다.

 

기분이 씁쓸해졌다. 이런 것도 사기를 치는 구나!

호주워킹을 간 워홀러가 같은 한국인 워홀러를 사기치는 것과 비슷한 모습이었다.

 

결국 우리는 10달러 심카드와 하루 무제한 인터넷을 사용하는 금액 해서 15달러를 계산했다.

 

계산을 하며 씁쓸한 미소만이 남겨졌다. 그렇게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괌의 모든 이들이 찾는다는 타미힐피거 매장을 찾았다

 

정말 뭐라고 해야 될까? 이곳은 득템의 현장이라도 되는 것처럼 정말 많은 이들이

이리저리 장을 보고 있었다. 나 역시 왠만하면 쇼핑에 관심없는 사람이었지만

이날은 뭐라고 해야 될까? 지름신이 강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쇼핑을 했다.

 

그 내부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봤다.

이 시간이 아침 개장하는 시간대였는데도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가장 큰 매장은 ROSS매장이었다.

나한테는 맞는 상품이 없었지만 한국인 보다는 실제 괌 시민들이 쇼핑을 많이 하는 곳이다.

 

지금 생각해도 사이즈가 맞았다면 이곳 역시 쇼핑 지름신이 강림했을 것 같다.

 

암튼 차량 렌트를 하고 처음으로 간 곳은 괌에 가면 꼭 들리다는 쇼핑몰 GFO였고

그 매장에서 우리는 약 600달러 쇼핑을 했다. 평소에 10만원도 쇼핑하지 않는 나 역시 200달러 가까운 돈을

쇼핑할 정도로 그리고 지금 한국에 와서도 그 때 더 구매하고 오지 않았나 후회하는 것처럼

정말 저렴하게 타미 제품을 쇼핑할 수 있었다.

 

다음에 괌에 가는 사람이 있다면 타미 제품 몇 개 사달라고 부탁해야 되겠다.

 

그럼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다음은 괌 PIC또다른 레스토랑 이야기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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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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