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이 경솔한 발언으로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악플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자신에게 가장 심한 악플이 뭐냐는 질문에...


선풍기 아줌마를 닮았다와. 이혼한 여자가 나오냐는 등지의 발언을 했다.

두 발언을 들으면 고현정이 화날 만하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선풍기 아줌마를 닮았다라는 이야기를 굳이 방송에서 했어야 했나 하는 아쉬움이다.

 

선풍기 아주머니는 지금 어렵사리 사람들의 격려 속에서 잘 살고 있다. 그 아주머니는 성형중독으로 사람들이 못 알아볼 정도의 형상을 하게 되고 더 더욱 자신의 외모를 성형하게 된 어찌보면 환자다.

 

그런 환자에게 위로의 말을 해주는 것.


잘 되실 것에요. 하며

격려를 복돋아줘서 이제 힘을 내려고 하는 때


고현정은 경솔한 말로써 어떻게 그런 선풍기 아줌마와 내 얼굴을 비교할 수 있냐며 불쾌한 표정으로 말을 했는가 라는 이야기다.

 

선풍기 아주머니 감정은 생각해봤는가?


고현정의 그 발언은 고현정에게 악플을 남긴 악플러와 같이 그 아주머니 마음의 상처를 내기에 충분하다.

 

 

고현정이 나는 더 큰 악플에 시달렸으니 그런 악플은 신경쓰지 말라는 차원의 배려심 차원에서 이야기했는지 모르겠지만 정작 고현정의 그 발언이 또 한 사람에게는 치명적 아픔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야 된다.

 

지금이라도 그 말에 대한 사과방송을 하고 다음부터는 발언을 할 때 신중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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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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