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아무래도 양평하면 수상스키. 그리고 냉면 정도만 생각나는 곳이다.

 

 

그런데 이번에 우연치 않게 후배녀석이 운영하는 수상스키장을 방문하고 난 후

찾게 된 그 곳. 옥천옥. 이곳을 방문하고 나서...

와우! 여기 대박인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상 내가 양평 근방으로 갈 일이 없기 때문에 조금 외진 상태의 집이기 때문에

찾기가 어려웠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그 근방 약도를 올려보겠다.

 

 

 

보면 알다시피 조금은 외진 곳에 위치해있다.

하지만 이 근방으로 하이킹을 하는 사람이라면 다 안다고 할 정도로 자전거 도로 사이로

입간판이 보이는 집이 옥천옥이다.

 

 

 

 

 

그 모습을 찍어봤다. 말 그대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게는 쉼터 형식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라는 이야기다. 참고적으로 이곳은 지하철로 따지면 아신역에서 도보로 10분

들꽃수목원에서 차로 5분 거리다.

 

암튼 자전거 하이킹을 하는 자리를 내려가면 다음과 같은 간판이 딱 보인다.

 

 

여기에서 우리가 눈에 띄는 것은 제면소옆칼국수.

 

이게 뭔뜻일까? 면을 수타로 뽑는다는 생각을 하면 된다.

 

 

그리고 정말 여기 비주얼적으로는 그 맛의 풍미를 못 알려줄 것 같아

이야기하지만 정말 엄지손가락 척! 하고 올릴 정도로 맛 자체가 달랐다.

 

정말 깊은 맛이라고 해야 될까?

 

그 맛의 풍미가 다르다.

 

풍미가 다르다보니... 정말 많은 분들이 이곳에 점심을 먹기 위해서 자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보이는가? 이 많은 사람을. 영업시간이 11시부터 19시까지인데.

정말 일찍 갔다고 갔는데도 사람이 너무 많았다.

 

 

전체적인 금액이다. 약간 비싼 느낌이 있지만 그런데 왜 비싼지는 먹어보면 안다.

정말 이 정도 금액은 받아야 된다고 할 정도로 질이 다른 음식이다.

 

 

 

맛집의 기본은 역시 찬이 맛있어야 된다.

찬 자체가 아주 정갈하다는 느낌을 준다.

굿! 굿이다!

 

 

김치와 깍두기는 따로 판매를 하더라도 지금 김치업계에 선두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곳을

이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맛이 좋다!

 

 

드디어 나왔다. 고명이 올려진 사골만두국.

 

이게 양이 적어보이지만. 정말 많았다.

그리고 국물이 끝내줘요! 라는 이야기가 절로 나올 만큼 밋밋한 국물맛이 아닌

진한 육수맛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사골만두국 맛이었다.

 

 

와우! 정말 맛있다 맛있어!

이 맛을 비주얼로밖에는 설명이 안 된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만두속도 뭐라고 해야 될까? 만두피는 최대한 얇게 해서 고기속 자체가 빵빵하게

만들어냈다. 굿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은 육계장이다. 개인적으로는 만두국에게 한 표를 던지고 싶다.

하지만 얼큰한 것을 좋아하는 같이 간 지인은 이것이 더 점수를 주고 싶다고 말한다.

 

 

다시 봐도 정말 만두속이 만두피만 두꺼운 다른 것하고 질적으로 다르다.

 

정말 같이 간 후배녀석은 양평에서 스키장을 하면서 이 근방에 냉면집 말고

제대로 된 음식점 못 찾았는데 제대로 소개시켜줄 만한 곳을 찾았다고

좋아라 한다! 실제로 나 역시 금액적인 것을 생각하지 않았다면

이곳은 정말 최고로 추천하고 싶은 그런 맛집니다!

 

요즘 겨울철에는 여름수상스키를 할 시기는 아니지만 하이킹을 즐기고

이곳 옥천옥에서 사골만두국 하나 먹으면 속이 시원해질 듯 싶다.

 

제대로 된 숨은 맛집을 발견한 듯 싶어 기분이 좋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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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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