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슈퍼스타 K4 1차 합격. 국회의원이 노이즈마케팅하는가?

그냥 한숨만 나온다.


우리나라 국민을 대표한다는 사람이 어쩌면 하는 일마다 한숨이 나오는 행동만 하는지 모르겠다.

물론 국회의원이 슈퍼스타 K에 지원한다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그 의도가 너무나 뻔히 드러나는 꼼수가 보이기 때문이다.

나는 솔직히 강용석의 꼼수는 지금 국회의원 당선이 아니라고 본다.

허경영보다 더 인지도 높도록 사람들에게 강용석 이라는 이름을 인식시키려는 목적으로 이번 슈스케 4를 지원했다고 본다.

그리고 나는 강용석의 슈퍼스타 K4 합격이 시청률을 생각하는 것에 따른 합격이라는 생각이 든다.

강용석이 노래도 잘 부르나? 완전 재미있겠는데.

그냥 우스갯소리로 내 지인들은 관심표명을 한다.


슈퍼스타 K로 시청률 재미를 봤던 방송사는 대어급 가십거리인 강용석을
조금이나마 길게 방송에 노출하는 것이 시청률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시청률에 급급한 방송사와 노이즈마케팅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는 강용석의 두 꼼수가 빚어낸 촌극이 아닐까 싶다.

4.11선거 과연 일반인의 투표율은 어느 정도일 것이며!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오늘 씁쓸한 한 국회의원에 슈퍼스타 K4합격에 씁쓸한 생각들어 글 적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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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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