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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7 드라마 친구- 현빈은 장동건이 김민준은 절대 유오성이 될 수 없었다. 1
- 2009.06.24 트리플- 김연아 효과를 노리려다 김연아에 발목 잡히다.
- 2009.06.24 1초의 찡그림- 사랑을 실천하다.
- 2009.06.22 이명박대통령- 전 노무현대통령에게 질투를 느끼시길 바랍니다. 5
- 2009.06.18 인맥 많은 사람이 다음view에 노출된다 4
- 2009.06.17 그바보- 포레스트 검프를 보는 듯한 따뜻한 느낌
- 2009.06.17 김남주 출산장려금으로 바라본 우리나라 정책의 문제점. 2
- 2009.06.16 한국에서는 절대 폴포츠가 나올 수 없다. 2
- 2009.06.14 솔약국집 아들들- 구동백 3명을 보는 듯한 드라마 그래서 갑갑하다 1
- 2009.06.14 천하무적 야구단- 무한도전의 초심이 보인다. 7
- 2009.06.12 이명박정부- 지금 국민여론이 냄비현상 같습니까? 3
- 2009.06.11 그바보 시청률이 안 나오는 이유- 아내의 유혹 때문 6
- 2009.06.10 그바보- 강모에게 구동백의 주먹 한 방 부탁드립니다
- 2009.06.09 주지훈- 기자가 안티를 만드는 것인가? 24
- 2009.06.09 드래그 미 투 헬- 거장 셈레이미의 진수
- 2009.06.08 골미다에게는 치명적인 상처가 되는 장윤정, 노홍철 열애
- 2009.06.05 전지현은 샤를리즈 테론을 벤치마킹하라.
- 2009.06.04 은행나무 침대에 황장군의 집착을 여자는 좋아할까? 2
- 2009.06.03 그 바보- 연애초보자에게 연애를 가르치다
- 2009.06.02 천하무적 야구단이 살아야 대한민국 예능이 산다 8
- 2009.06.01 노무현 서거. 이제는 현실을 판단할 때다
- 2009.05.31 이명박 대통령님! 사람의 마음은 어떠한 권력으로도 살 수 없습니다 2
- 2009.05.29 이명박 야유! 절대 헤프닝으로 받아들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17
- 2009.05.29 구동백=노무현=포레스트 검프 2
- 2009.05.28 선덕여왕의 박수진. 그바보의 이수영의 선택을 했었 6
- 2009.05.27 터미네이터 미래의 전쟁. 아놀드의 빈자리가 느껴지는 영화.
- 2009.05.27 헌혈데이트 어떠세요 5
- 2009.05.27 최홍만이 지기를 바랬습니다
- 2009.05.24 가난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 죄가 되는 이 사회.
- 2009.05.21 그바보를 보면서 느끼는 4가지 감정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