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 시절. 대부분의 학생들은 호주 홈스테이를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호주인들에게 있어서 가족이라 불리우는 개들을 발견하게 되죠.

그런데 참으로 무서운 것이 호주의 개들이
우리나라에 똥개. 혹은 애완견들을 많이 없고
대부분 저 사진 속에서 보이는 것처럼
잘못 물리면 사망할 것 같은 개들을 풀어놓고
다닌다는 것이죠.

처음에 홈스테이 아주머니 제니께서는
저에게 비스킷을 주면서 친해지라고 말했답니다.

그렇지만 저 사진처럼 심히 걱정스럽고
혓바닥으로 가끔 저의 몸을 핱을 때는 정말 소름끼치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차츰 저 녀석과 친해지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저 녀석의 장난감이라고 할 수 있는 공 던지고 받는 놀이를
통해서 이 녀석을 제압했죠 ^^


아직도 그리운 홈스테이 개.
프랭크. 이제 다시 가게 되는 호주워킹 때
저 녀석과 다시 조우하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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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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