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평범한 남자의 초콜렛복근도전기를 연재한지도
이제 3개월이 되었습니다.

이제 헬스클럽 3개월 끊은 것도 이제 마무리가 되었죠.

처음에는 저도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내 자신에 대한 의문으로
도전기는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몸이 변해가는 것을 보면서
예전 몸을 보면서 이렇게 다시 돌아갈 수 없어!
하면서 제 자신을 다시 잡고 다시 잡고 그랬습니다.

3개월을 뒤돌아보면 정말 많이 힘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워낙 술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술의 유혹과 술을 먹고 난 뒤에도 러닝머신을 뛴다는 것은
정말 내 자신과의 싸움이었습니다.

그래도 아마도 기뼜던 것은
나날이 변해가는 저의 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리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던 것에요.

이제 3개월! 헬스클럽은 더 이상 다니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제 도전기 포스팅도 못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잠시 3개월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하루하루 올리는 것은 몸에 무리가 가더군요.
그대신 틈틈히 제 몸을 체크를 할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3개월의 초콜렛복근도전기!
저한테 다른 것보다 신체의 변화보다 나는 할 수 있다라는 것.
그것을 알려준 거 같습니다.

여러분들! 늦었다 생각하지 마시고 함 우리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서 외적인 초콜렛복근보다는 자신 내면의 식스팩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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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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