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9 - [초콜렛 복근 도전기] - 30대 평범한 남자의 초콜렛복근도전기 57일차. 2년 전 갔던 바다! 몸짱되어 가리라!

드디어 결전의 날이 왔네요 ^^
내일 드디어 거제도 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즉 그 이야기는 노출을 할 수 있는 곳.

실내 수영장 개념이 아닌 바다로 간다는 것을
이야기하죠.
2년전에는 정말로 창피했었습니다.
말 그대로 넘실거리는 파도에 몸을 감추느라
힘들었죠.

괜히 힘을 주지만 배에는 임산부라고 할 정도에 배가
저를 당혹스럽게 만들었죠.
그런 생각이 드니깐 오늘은 더더욱 열심히
운동을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부족한데 하면서
괜히 배에 힘을 주고 그러는 것 같네요 ^^

그리고 요즘에 많이 신경을 쓰고 있는 등근육을
어떻게 단시간에 보여줄 수 있을까 걱정하게 되네요 ^^

이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고 저는 바다로 고고씽합니다 ^^

여행 갔다오고 난 뒤 아마 2일 정도의 복근도전기 2일은
쉬어야 될 듯 싶네요 ^^

자신있게 활개할 몸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깨 쫙 피고
다닐 내일의 여행을 생각하며
이만 포스팅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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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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