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 중에서 하나라고 일컬어지는 치아건강.

실제로 우리들이 잘못된 칫솔질 혹은 여러가지 관리를 못해서
많은 사람들이 치아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사실입니다.

저 역시 치아로 인해서
다음에 사진처럼 금과 여러가지의 땜빵을 한 상태로
있답니다. (죄송! 사진기가 좋지 않아서요^^)

그리고 더 안 좋아진 것 중의 하나로 잇몸 내에 피가 나
병원에 갔더니 악성내 낭골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고 수술까지 받았답니다.

이 젊은 나이 32살에 그래서 제대로 치아관리를 하지 못해서
단단한 것은 잘 씹지 못하기까지 되어버린 것이죠.

그런 상태에서 이번에 구강세정기 워터그린은
어찌보면 조금은 늦은 감이 있지만 저한테는 굉장히
소중한 선물이라 말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 보통 칫솔질을 한뒤
바가지로 물을 받아서 헹구었죠.

그러다보니 위생적으로 좋지 않고
아무래도 제대로 헹구지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며
구강관리를 제대로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다보니 1년의 한 번 치과에 찾아가게 되면
왜 이렇게 관리를 못 했냐며 핀잔을 듣기까지 하니 말이죠.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구강세정기 워터그린에
대해서 이야기할까 합니다.

일단 워터그린 WC-200제품은
굉장히 깔끔하고 설치하는 것이 굉장히 간단합니다.
실제로 저는 이 제품이 나올때 설치기사가 따로
올지 알았답니다.

하지만 설명서를 보고 설치기사가 와서
서비스를 할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확 들더라구요.
그 정도로 너무나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물줄기는 다음에 사진과 같이 나오죠.
자신이 물줄기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당황해서 그런지 약간은 따끔할 정도로
강도를 쎄게 했었는데요 ^^ 지금은 아주 적응이 잘되어서
왠지 이것으로 헹구지 않으면 다 헹궈지지 않는다고
생각할 정도로 그새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

사진이 조금 너무 직설적이죠 ㅋ
암튼 조금은 볼때는 볼썽사나울지 모르지만
기분은 굉장히 좋다다는 것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다 알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구강에도 마사지가 존재하는지 모르겠지만
구강마사지를 받는듯한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구강세정기 워터그린 WC-200에 장점을 나열하면
아무래도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서
욕실에서 전기용품을 쓸때마다 감전사고 나지 않을까 걱정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것을 사용할 때 아무래도 기계라
소리가 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전혀 무음입니다.
말 그대로 입속에서 졸졸 흐르는 소리만
난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미관상 이쁘게 보인답니다.
아무래도 칫솔걸이가 거의 없어서 컵에 저런식으로
꽂아두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의 사진과 같이 깔끔하게 정리정돈이 가능합니다,
치약과 칫솔 그리고 면도기까지
수납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단점은 뭐가 있을까요?

제가 생각할때 단점은 약간은 고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20만원이라는 것을 투자한다는 것이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치아건강을 한 번 잃어본 입장에서 20만원은
내 치아를 위한 투자라 생각하고 생각하고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치아관리를 잘 못하신 저희 아버지께서
틀니를 하시는 것을 보면 마음이 정말 아프답니다.
임플란트 비용이 너무 부담되어서
틀니를 할 수 밖에 없는 현실도 너무 안타깝고 말이죠.

그런 상태에서 어쩌면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던
치아관리를 제대로 했다면 정말 좋았었을 텐데...
라는 후회만 남을 뿐이죠.

그리고 이 워터세정기는 생각해보면 장기적으로 볼때면
수돗세를 아낄 수 있으니 경제적으로 처음에만
20만원에 해당하는 돈이 부담스러워서 그러지
나중에는 되려 돈을 아끼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건강을 잃으면 그때는 후회해도 늦는답니다.
더군다나 치아건강은 자신도 모르게 썩은이를 보면서
보험처리 안되는 것을 보면서 정말 가장 돈 아깝다고
할 정도의 돈을 지불해야 되는 것도
알 것입니다.

제가 생각할때 이 제품은 체험단 그것을 떠나서
내 구강건강을 위해서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저의 이 제품의 평점은 10점 만점에 10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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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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