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5 - [초콜렛 복근 도전기] - 30대 평범한 남자의 초콜렛복근도전기 33일차. 악마의 유혹 벗어나기.

오늘 헬스클럽을 가는 데 그 전에 체지방측정한 것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운동하기 전에 검사하세요 라는 멘트를 보면서였죠.

실제로 저는 운동을 열심히 하고 난 다음에 잰 것도 문제였지만
밥을 어느 정도 먹고 온 상태에서
배가 더부룩한 상태에서 그 당시 재었기 때문이었죠.

그래서 저의 결과는 복부비만과 상체비만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 스스로 요즘에 나르시즘이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제 몸을 봤을때 그렇게까지 상체비만과 복부비만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일 다시 한 번 체지방을 측정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오늘은 다른 때하고 다르게 과도할 정도의 운동을
했습니다.

내일의 결과. 정상이라는 이야기를 들을려고 말이죠 ^^

벌써 내일의 결과가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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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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