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6 - [초콜렛 복근 도전기] - 30대 평범한 남자의 초콜렛 복근도전기 15일차. 저질몸매에서 탈출하다.

운동에서도 길들여진다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보름이 지난 지금이지만 운동을 하지 않으면
잠을 못 잘 만큼 운동삼매경에 빠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사실 제가 예전에도 운동을 했었습니다.

중 1때부터 대학교 들어올 때까지만 해도
별명이 실베스터 스탤론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만큼의
몸을 자랑했던 것이 사실이죠.

이것은 5년전에 몸 사진이죠.
물론 배에는 왕자가 없었지만
나름 운동을 했냐는 이야기를 들었던 몸이었죠.

하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일을 하면서
제 몸은 망가지게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 스스로 매일 예전에 몸은 좋았었는데 하면서
추억으로만 남은 몸에 대해서 그리워만 했던 것이죠.

그러다 이번에 헬스클럽을 다니면서
연예인 초콜렛 복근을 보면서
한심한 저의 몸을 반성하면서
다시 한 번 예전에 몸을 만들기 위해서 돌입하게 된 것이죠.

앞서서 포스팅 한 것처럼
이제는 어느 정도의 저질몸매는 벗어난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한 단계 한 단계 밟아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마음가짐은
부러우면 지는 것이다 라는 마인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연예인들의 몸은
저들의 직업이니깐 하는 마인드는
저에 몸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니 말이죠.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인드로써 함 해보렵니다.

앞으로도 저의 도전기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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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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