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중에서 저는 가장 재미있게 보는 프로그램으로
나를 술푸게 하는 사람 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마지막 방송이 되더라구요.

가슴밖에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는 것을
매직으로 가슴에 새긴 박성광의 마지막 열연에
씁쓸함이 더해가더라구요.


실제로 이 프로가 폐지되는 것은
정말 소재고갈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지막 박성광이 우스광스럽게 이야기하는 대목.

"키 작은 사람 코너만 폐지되는 더러운 세상."
이라고 이야기는 했지만
왠지 그 해석이 약한 사람만 당하는 더러운 세상으로
저는 들렀기 때문이죠. 왠지 은유적으로
나타내려고 한 것 아닌가 하는 해석이 들었으니 말이죠.

실제로 지금 현재 많은 프로그램들이 외압설이
있을만큼 표현의 자유가 많이 억압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물론 그와중에는 김C처럼 소신있게 관두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만 시청자들의 입장에서
물음표를 가질 만한 것은 많은 것 같아요.

저는 다른 것보다
개그콘서트에세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이라는 테마를 빚댄 풍자코미디가 다시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박성광의 마지막 절규,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그것을 이제 정말 마지막으로 본다는 것이
안타까워 오늘은 개그콘서트를 보는 데 그리
좋은 기분이 들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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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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