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무너졌다.
선진국의 민낯이 드러났다. 의료복지천국.
선진국 이민을 가게 되면 천국이 될 것이라는 막연한 희망을 가졌던 해외이민을 준비하던 사람들이
이제서야 선진국의 민낯을 보게 되었다.
실제 예전부터 나는 해외이민을 가고자 한다면 그 나라의 현실을 깨닫고 가야 된다고 주창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국가의 이미지만 봤다.
그러다 이번 코로나로 그 민낯이 다 보이게 되었다.
누가 알았을까?
미국이 저렇게 무참하게 코로나 앞에서 무너질지...
누가 알았을가?
유럽이 저렇게 무지하게 코로나바이러스를 대처할 것이라고!
섡진국의 코로나 민낯은 결국 국가이미지와 연결이 된다.
전세계가 다 힘든 상황이지만 포스트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잘 대처한 나라는 유자형 성장을 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를 제대로 처리 못한다면 대공황 그 이상의 충격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제 코로나는 단기전이 아닌 장기전이 되었다.
그리고 이제 코로나 방역만이 아닌 경제정책도 잘 짜야 되고 정책 역시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전염병에 대비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놔야 될 것이다!
코로나 언제까지 지속이 될지 모르겠지만 제발! 빨리 치료제가 완성되어 전세계인이 일상생활을 다시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