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부업을 부르는 사회라고 불릴 정도로 현재 서민경제가 많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전업작가 일을 하다 현재는 가족연수를 돕는 식으로 부업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부족해 저는 재택부업. 인터넷 부업쪽으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사업을 하고 싶어도... 장사를 하고 싶어도 밑천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 사실이잖아요.

 

그런 점에서 저는 인터넷 부업 중에서 많이 알려진 헬로우드림이라는 곳을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사실 막연했습니다.

그리고 로또 복권 구매하고 매주 토요일 1등 발표를 기다리는 식으로

왜 가입했는데 수익이 안 나오는가? 내가 속은 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실제로 헬로우 드림의 수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금의 노력으로 돈을 벌 수 있고 돈을 벌 수 있는 영역도 많아서 조금만 투자하면 초기 돈을 바로

뽑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이건 아니다.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헬로우드림 수익을 내는 사람들도 왠지 유령이라는 느낌. 즉 실체에는 존채하지 않는 광고상의 존재하는 허상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죠.

 

그렇게 좌절하며 출석수익, 글쓰기 수익으로 약 10만원 정도 수익을 얻고 그 다음부터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험도 인생에서 큰 경험 했다고 생각하며 정말 1년 남짓 글 하나 쓰지 않았죠.

 

그런데 이게 왠 일...

 

 

1년 만에 다시 들어와서 수익 체크를 했는 데...

 

보이시나요? 정회원 신청을 한 것이 보입니다. 저는 고대로 신청을 했습니다. 38만원.

세상에 한 건당 수익이 38만원이 된 것입니다.

 

여태까지 헬로우드림 실제 수익이라고 이야기하는 수익이 바로 이 것이었습니다.

 

다시 저는 헬로우드림 수익이 어떤 식으로 정산되는 지 체크해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놀랐네요.

 

 

제가 독립형을 가입했는데 그 이후에 프로형도 생겼는데

그 거 같은 경우는 60만원까지 수익이 가능했습니다.

 

이제 저는 실제로 처음에 가입했을 때의 금액! 즉 본전은 뽑은 상황입니다.

 

지금부터 하는 것은 말 그대로 영구적 임대된 인터넷 공간에 저의 능력에 따른

수익을 받게 되는 구조라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보지 않았던... 과장광고라 여겨졌던 한 달 1000만원 수익이...

생각해보면 프로형 유치할 경우 20명 정도 가입이 되면 가능한 금액이라고 하니

힘이 나더군요.

 

솔직히 저는 헬로우드림을 약 한 달간 활동했을 때 1시간도 안되는 시간.

약 30분 남짓 정도 투자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 정도 투자로 40만원 이상을 벌 수 있다는 것. 그것은 시간대비 최고의 수익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현재도 아마도 많은 분들이 재택부업을 찾고 있을 것이고 댓글알바도 찾게 될 것이고

여러 가지 푼돈 모을 수 있는 사이트도 알아볼 것입니다.

 

저도 역시 재택부업을 알아보는 와중에 조금은 투자를 하더라도 헬로우드림을 선택한 것은

다름이 아니라 안전성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이 분야 1위 기업인만큼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던 것이죠.

 

그리고 말 그대로 노력한 만큼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을 이번에 첫 정회원 수익을 내면서

깨닫게 되었고 말이죠.

 

물론 그런 생각은 듭니다.

이쪽 관련되어서 확실히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분들은 뛰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처음에 들어가는 비용 자체가 그리 적다고 할 수 없는 돈이니 말이죠.

 

 

월 1000만원 수익! 단순히 로또복권 구매하고 운을 바라는 것이 아닌 자신의 노력으로

도전해볼 사람들은 충분히 도전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헬로우드림 홈페이지는 밑에와 같습니다.

확실한 확인 후 도전해보시기를 바랍니다

 

http://hello-a.kr/darkangel79

 

그럼 나중에도 재택부업에 관한 이야기 많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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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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