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춘 사형구형 - 하지만 사형은 진행될 것인가?

희대의 잔혹 살인마 오원춘.

 


이번에 사형이 구형되었다. 그리고 유가족들은 그가 법적인 한계 내에서 최대한의 고통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과연 오원춘의 사형구형은 그에게 고통을 줄까?

내가 볼때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시대의 살인마들은 우리의 국민세금으로 교도소에서 잘 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사형은 법률상의 구형일 뿐 실제로 실행한 적이 없다.

더군다나 외국인 범죄자. 예전 소말리아 해적 같은 경우는
감옥이 좋다고 이야기하는 망언까지 일삼지 않았는가?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경우란 말인가? 피해자들은 피눈물 흘리면서
죽을 때까지 가슴의 恨을 품고 사는 데...

물론 이곳에서 사형제를 시행해야 되는가 안해야 되는가에 대해서 논하려고 이 말을 꺼내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현재 가해자의 인권은 챙기면서 피해자의 인권은 생각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 걱정이라는 것이다.

 

 

솔직히 나는 지금 현재 거주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같은 태형이 존재했으면 좋겠다. 잔혹할 수도 있지만 인간의 탈을 쓰지 않고서는 절대로 할 수 없는 개 만도 못한 인간들에게 그 정도도 양호한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씁쓸하다. 사형집행을 한들 피해자들의 恨은 씻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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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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