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불만제로 보신 분 계신가요?

아마 경악하셨을 겁니다.
두유에 콩이 안 들어간다는 이야기에 경악했습니다.
바나나 우유에 바나나 안 들어간 것 다음으로 저는 놀란 것 같습니다.

그 정도로 사람들에게 그 당시 충격을 많이 줬습니다.
이제 식품에서 음료수까지 그런 행위를 하다니
화가 나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민 아제는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듯 싶습니다.

두유의 명가라고 할 수 있는 베지밀의 명가 정식품에서
이번에 우리 아기들을 위해서
프리미엄 아기두유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두유를 먹어도 베지밀A, 베지밀B로 인식을 할 정도로
두유 업체에서는 명품이라 할 수 있는 베지밀회사 정 식품이
더 이상의 두유의 장난질 하는 업체들을 못 보고
아이들을 위한 프리미엄 베지밀 아기두유를 내놓았답니다.

이런식으로 단계별로 아이들의 영양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갓난 아기이세부터 만 3세까지의 아이까지
영양소를 책임진다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정식품은 단계별로 영양소 공급을 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이 아이도 당당하게 손을 찌르면서
달라고 그러고 있죠 ^^

사실 그런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유를 소화를 못하고 자꾸 설사하는 아기들 많이 있죠.
대한민국 사람들은 아니 동양인들은 우유에 약간은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두유는 한국아기의 건강을 생각한 맞춤형 성장기용 조제식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
http://www.vegemil.co.kr/product/main_pv.htm


정 식품은 당당하게 이야기합니다.
저희 제품을 이용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절대로 성장기용 조제식을 확인하도록 하세요 라고 말이죠,

그 정도로 자신의 아기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어머니의 마음으로 만든 제품이 바로 이 프리미엄 베지밀 유아식 두유입니다.

오늘 우리 조카에게 이 선물을 줘야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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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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