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과로로 인해서 쓰러졌다.
항상 웃음을 주는 개그맨으로써 악마 캐릭터로써 인기를 끌었던
박명수였기에 그의 입원은 충격이다.

지금 현재 박명수는 A형 급성 간염과 함께 황달 증세를
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방송출연은 고사하고 몸건강의 적신호가 걸린 것이다.

그 원인은 사업과 함께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함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밝혀졌다.

그렇다면 나는 박명수도 박명수지만 유재석, 강호동의 건강은 어떨까
걱정이다.

대한민국 예능을 책임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강호동과 유재석.

그만큼 대한민국 예능에서 그 둘을 빠지면
볼 프로그램이 없을 정도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채널을 돌리면 유재석이 한 편에는 강호동이 나올 정도로
그 둘의 전쟁이 되다시피하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그들이 그렇게 촬영과 일정이 빡빡한데
제대로 된 식사는 가능할 것이며
건강을 챙길 수가 있을까?

아무리 체력의 달인이라고 해도 보이는 스케쥴만 봐도
살인적인 스케쥴이다.
유재석과 강호동의 프로그램을 나 역시 즐겨보고 있고
그들로 인해서 한 주가 행복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들이 박명수처럼 갑작스럽게 건강 이상을 호소하는 것은
더 큰 아픔이 될 것 같다.

현재 많은 연예인들이 살인적인 스케쥴로 인해서 건강 적신호를
내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들에게 휴식과 함께 건강체크를 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

유재석, 강호동의 2강 체제로 가는 대한민국 예능계가
그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바꿔야 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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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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