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한창이다.
언제 비가 올지 예측도 안 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상황에서 물놀이를 위해서 바다를 찾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간혹 있다.

나 역시 작년에 물놀이를 갔다가 비가 오는 바람에
모든 일정이 휴식이 아닌 짜증으로 변하고 왔다.

그러기에 나는 올해 여름휴가 계획으로 워터파크를 가려고 한다.

사진속에서 벌어지는 덕산 스파캐슬의 모습을 보면
아마도 우리나라 맞는가 하는 의구심을 가질 것이다.
맞다. 우리나라다. 우리나라도 저렇게 아름다운 워터파크가 있다,

또한

가족과 온천수 형식으로 즐길 수 있는 곳도 있다.
건강도 챙기고 장마로 인해서 날씨 걱정도 할 수 없고
가족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기회.
바로 올 여름휴가로 덕산 스파캐슬을 가는 것이 아닐까?

항상 바다만 가보는 것도 지겹지 아니한가?
올해는 워터파크의 지존 덕산 스파캐슬로가보도록 하자.
당신의 피로는 멀리 가족과의 친화력은 가깝게
되는 휴가가 될 것이다.

나는 올해 안에는 외국에서 돌아오는 친구와 함께 덕산을 갈 생각이다.
외국에서 항상 몸과 마음을 개운하게 해주는 스파가 그리웠다는 그 친구에게
귀국맞이 선물로 같이 덕산을 갈 생각이다

그리고 함께 워터파크의 여러가지 부대시설을 누리면서 사랑을 키울까 한다.

여름은 바다로만 가야 된다는 생각. 그 고전관념을 깨라.
그 고정관념을 깨는 순간 당신에게 최고의 카타르시스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이번에 덕산 스파캐슬에서 이벤트도 하니
참고하도록 하라.

http://www.m-castle.co.kr/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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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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