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금 현재도 우리나라 연평도에 공격을 가하고 있다.
사무실에 근무하면서 너무나 충격적인 이야기에
포탈뉴스를 검색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다음 혹은 여러 신문들이 내놓는 뉴스를 보고 나는 기겁을 하게 되었다.

위에 나온 글들이 우리나라 네티즌들이 추천을 하고 있는
글들이다.

솔직히 나도 사람인지라 추천수가 많은 글을 보고
그 분위기가 어떤지 평가하게 된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 속 저 네티즌의 추천지수는
과연 진실일까?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실제로 나라를 지키며 죽어간 장병들을 위해서라도
저런 말장난이 오고가서는 안된다.

그 이전에도 무슨 사고가 나면 항시 저런 악플과 이상할 정도로
여론을 이끄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는데
이 모습은 아니다.

실제로 북한세력이 언론을 이용한다고 보도하던
이야기가 사실이 아닌가 의심까지 나는 것이 지금의 심정이다.

나는 다른 사건은 모르겠지만 이번 사건에 저런 식의 반응이
일어난다는 것이 너무나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내가 네티즌의 민심을 못 읽는 것인지는 몰라도
저런 모습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지금 현재 진돗개 1개가 발령되었다는 것.
그것은 전시상황에 준하는 상황이다.

저런 식의 말장난을 하는 네티즌.
문제가 있어도 크게 있다고 생각된다,
이번 사건이 좋게 해결되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더 이상의 피해가
속출되지 않기를 바라며 북한의 도발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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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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