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7 - [영어회화도전기] - 30대 평범한 남자의 영어회화 도전기 11. 영어회화로 좋은 교재가 뭐가 있을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격언이 있습니다.

NO PAIN NO GAIN이라는 격언입니다.
말그대로 해석하면 노력없이는 없는 것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제가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 것을 이야기하면 노력한 사람에게만이
영어정복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노력이 없다면 외국을 아무리 오래가더라도
영어회화 제대로 못합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영어실력은 도로아미타블이 된다는 것이죠.

저 역시 호주워킹 1년과 필리핀을 6개월갔다왔지만
그 간 기간에 비해 영어실력은 형편없답니다.

그 이유는 그 과정속에서 영어학원들이 못 가르쳐서가
아닌 제가 영어공부를 안한 즉 NO PAIN이 없었던 것이죠.

많은 학생들은 외국 어학연수를 가게 되면
모든 사람들이 원활하게 영어회화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크나큰 오산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외국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듣고
가장 깨닫는 격언을 알게 될 것에요.
그것은 바로 "자기 하기나름이다'입니다.

여러분들! 외국을 간다고 영어정복을 한다는 생각보다
지금 현재 영어공부를 위해서 무슨 노력을 하고 있는지
진심으로 자신을 생각해보도록 합시다.

저 역시 부끄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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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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