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1 - [영어회화도전기] - 30대 평범한 남자의 영어회화 도전기 4. 내 안에 두려움을 없애라.

처음에 우리가 태어날때 배우는 언어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엄마! 라는 용어가 아닐까 싶어요.
그러다 우리는 서서히 쓰는 용어가 많아지는 것을 느끼게 되죠.

그렇다면 이것을 통해서 우리가 언어는 어떤 식으로
배워야 되는지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잘못 생각했던 것이 있었어요.

그것은 영어는 외국어일 뿐만 아니라 외계어 같이
나는 못한다라는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항상 떠안고 살았던 것입니다.

어찌보면 조바심을 내지 말고
어렸을 적 엄마 라는 단어가 인식이 되기까지 반복학습하는 것처럼
그렇게 자연스러운 과정에서 해야만 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기에 지금 현재 최고의 영어학습기로 인기가
많다고 하는 깜박이 학습기가 바로 그런 언어학습의 교과서적인
특성을 잘 이용한 발명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무한반복을 하면서
영어를 할 수 있을까?

어쩌면 그것이 답이지만 영어학습이 우리나라에서 힘든 것은
길거리 지나가다 혹은 공공시설에서 영어를 하게 되면
누구나 경험했을 짜릿한 시선.

저 자식 뭔데 영어질이지. 잘난척하네!
그런 시선이 아닐까 싶네요 ^^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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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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