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토론 돌직구녀!

100분토론 돌직구녀가 화제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 현재 통진당 사태의 핵심을 잘 짚어내고 질문을 했기 때문이다.

 

 

나 역시 현재 구당권파 이상규 아니 이정희, 김재연, 이석기가 있다면 이야기하고 싶다.

너희들은 종북이냐고,

왜 북한이야기만 나오면 그렇게 이성적인 머리가 한 순간 머저리로 변하냐고 묻고 싶다.

그리고 같은 동족의 아픔을 알자며 이야기하던 그 주둥아리는 왜 정작 북한인권에 대해서는 가만 있는가?

건드리지 말라고?
건드려봤자 좋을 것 없다고?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괘변인가?

그리고 대한민국 애국가를 부르지 않는다는 것.
그것 역시 모든 이가 의문을 가지고 있는 내용이다.
그 질문도 하고 싶다.

당신네들이 동네 계모임인가? 당신네들이 지금 하겠다는 국회의원일은 나라 일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국적으로 가진 대한민국 국민의 대표자격으로써 정당을 이끄는 사람들인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애국가를 부르지 않는다는 것? 그거 너무 이상하지 않는가?
그러면서 사상검증을 하냐고 물을 수 있단 말인가?

까놓고 이야기해서 나는 미국이 싫다. 하지만 북한은 더 싫다. 미국이 자국민 우선주의.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라면 모조리 깔구 뭉게는 힘의 논리를 가진 미국이 싫다.

하지만 나는 북한이 더 싫다. 햇볕정책으로 많은 돈을 불쌍한 북한주민을 위해 쓰라고 했지. 그들의 미사일 그리고 김정일 김정은 이 두 부자의 뱃돼지에 기름끼를 넘치기 위해서 준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지금 현재도 아사자가 넘쳐나고 있는 북한의 현실.

인권 인권 떠들고 북한을 동포로 보고 껴안아야 된다고 주장하는 너희들.
그 주장을 하기 전에 탈북자 송환문제에 대해서 강력하게 북한에 요구하는 그런 모습 보여라.

 

어디서 권력만 잡으려고 하는 너희들의 가식적이고 이기적인 모습에 역겨울 뿐이다.

그리고 돌직구녀의 직설은 국민의 의견을 대변하는 직설이라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진보인 척 하지마라. 너희들은 진보가 아니다. 단순히 권력맛에 찌들은 권력의 노예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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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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