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킹홀리데이를 가려면 자본금 얼마 들고 가야 되나요?

 

뭐 한 비행기표빼고 500만원이면 되지 않을까요?

아니죠. 워킹홀리데이를 많이 들고 갑니까? 학생비자도 아니잖아요.

 

그냥 워킹홀리데이는 말 그대로 도전정신으로 비행기표 그리고

자본금은 2개월 3개월 생활비만 들고 가는 것이 가장 낫지.

 

과연 어떤 것이 정답일까요?

 

정확히 이야기하면 워킹은 자본금이 많아야 된다느는 것.

그것이 정답입니다.

왜 그럴까요?

사실 워킹이 정말 전문직으로 말 그대로 머리를 식히려고 가시는 분을

제외하고는 어떤 결과물(영어)를 가지고 와야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자본금이 없다는 이야기는 곧바로 일을 해야 된다는 것이 됩니다,

사실 호주워킹이라는 제도가 수많은 나라들하고 호주가 체결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은 다 꿈꾸죠. 영어로 일을 할 수 있는 즉 외국인과 상대하는 일.

 

그런데 애석하게도 그 일은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결국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어로 일을 못하죠.

그리고 그 꿈을 꾸던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닌 남들이 안하려는 키친핸드, 타일데모도 일을 하죠.

영어로 표시되어 있지만 그 일 아시죠,

설거지, 그리고 막노동

 

워홀로 가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진정으로 젊은이의 도전을 위해서 가는 것이 남들이 안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까? 아니면 꿈꾸었던 외국인들을 상대로 영어를 어느 정도

하면서 지내고 싶습니까?

 

진정으로 워홀의 초기자본금은 여러분들의 영어실력으로 답을 내릴 수가 있습니다,

 

진정으로 돈을 아끼는 것은 가기 전에 영어공부를 하는 것과 함께

호주가서 영어로 일을 할 수 있을때까지 공부를 하시길 바랍니다

영어공부를 위해서 학교를 다니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자신에게 주식투자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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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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