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의 무더위를 한꺼번에 없애줄 그런 카타르시스를
전해줄 영화라 믿어의심치 않았다.

다른 것보다 나는 존 트라볼타를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영화에 전반에 흐르는 것은
존 트라볼타만 보일 뿐이었다.

물론 형사 버디영화로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영화에는 리쎌웨폰에서 보여주는 잔재미가
없다. 오로지 존트라볼타의 액션만 보일뿐이다.

그러기에 이 영화는 실패했다.

오로지 존 트라볼타에만 쏠리는 영화.
영화는 한 배우에 의해서 극이 이끌어나간다면 그것은 실패한 것이다.
리쎌웨폰에서 멜 깁슨이 보여주는 강렬함이 크나큰 흥행의 요소가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진정한 영화의 핵심포인트는 다른 것보다
리차드 도너의 멜 깁슨과 대니글로버의 진지할 때쯤
터지는 코믹적인 연출때문이다.

하지만 이 영화에는 존 트라볼타라는 대스타에 가려진 감독의 역량만
보일 뿐이다.
그러다보니 이 영화에는 오로지 존 트라볼타만 보일 뿐이다.
그것이 이 영화의 가장 큰 아쉬움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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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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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o 2010.07.19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존 트라볼타만 보고 온것 같아요 지금도 기억나는 건 존 트라볼타의 액션씬뿐인듯..ㅎㅎ 그래도 화끈한 액션덕에 속은 시원했던것 같아요 ㅎㅎ(아..공짜라서 평이 좋았던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