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치즈라고 하면 네모난 치즈만 생각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항상 먹어왔던 것도 그런 것만 먹었던 것이 사실이죠.
항상 먹을 때마다 느낀 것이지만 껍질을 벗길 때도 약간은 불편하고
냉장상태에서 바로 꺼내 먹지 않으면
약간은 눅눅해 져서리
맛도 별로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에서부터 여러가지 치즈의 명가 필라델피아에서
나온 제품 일면을 보면 내가 얼마나 원시시대에서 살았는지 깨닫게 됩니다.

각 제품을 설명을 해보면 위에 사진에 있는 제품은
필라델피아 소프트 크림치즈로써

베이글. 빵 크레커에 발라먹는 부드럽고 담백한 크림치즈로써
우리나라 여성이 그 전까지 발라먹던 버터나 마가린에 비해
칼로리가 적고 베이글과 빵 크래커에 딱 궁합이 맞는 상품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크림치즈로써
크림치즈 추천 을 하라고 그러면 저는 아무런 주저없이 뽑을 제품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입니다.

이 치즈는 고급치즈 케익용 크림치즈로써
순백색의 깊고 부드러운 맛으로 치즈 케익의 풍미를 제대로 살려준다 할수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즐겨 먹는 치즈케익에 들어가는 치즈로써
이미 이 제품을 듣지 않았어도 여러분의 미각은 이미 기억하고 있을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제가 또 주전부리를 자주하는 탓에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또 하나 꼽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미니터브입니다.

작게 휴대가 가능해서 어디 야외로 갈 때
손쉽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그리고 이것말고도 크림치즈로 만든 파스타등이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림치즈로 만든 음식이 궁금하신 분들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모든 것은 http://www.dongsuh.co.kr/
이쪽 사이트를 통해서
크림치즈 레시피 를 확인해보세요.

아마 크림치즈의 매력에 푹 빠지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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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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