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여옥망언에 대해서 먼저 조사해봤다,

'두번씩이나 차려준 밥상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바보정당'
'한나라당은 더 말할 나위도 없이 완전히 부패한 당이다. 차떼기 정당이며 매수정당이다.'
'박근혜는 여전히 영남권의 공주로서, 특정지역의 편애 속에서 안주했다.'
'한나라당이 구제불능이라는 거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일단 이 망언은 한나라당 입당 전에 쏟아냈던 말이다. 이것은 망언이라기 보다는
제대로 된 말을 한 것이다. 그런데 망언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그가 그런 한나라당에
자신있게(?) 입당을 해서다.

그리고 이제부터 시작되는 전여옥의 망언 퍼레이드

열린우리당은 날건달들이 모여 만든 정당

-이대 나온 여자는 이런 식의 언어를 쓰는가?

DJ-치매노인처럼 서 있다가 합의해 준게 6.15선언

- 한나라의 대통령이었던 분에게 치매노인이라고 이야기하는 당신은
도대체 우리나라 대통령 맞습니까?

직장잃은 남자는 남자가 아니다.

-당신은 우리시대 실직가장의 가슴에 총을 쐈습니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 당신의 소속된 곳 말고는 존중이라고는 없군요.

이명박 후보는 우리를 대신해 앞에선 최전선의 전사일 뿐이다
촛불집회는 근거없는 소문과 미신과 조작된 정보가 휩쓰는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이다.

당신은 이미 이명박 대통령의 수족일 뿐이며 국민의 대표는
아닙니다.,
비록 지금은 국회의원으로 되었지만 당신은 국민의 마음을 알고
그 것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아닐뿐입니다
당신은 단순히 이야기해서 이 정권의 개입니다.
아니지. 정확히 이야기해서 자신의 잇속을 위해서 모든 것을 계산하며 행동하는
사람일뿐입니다,

폭행사건이라고요.
당신이 이미 우리 국민들에게 벌인 행동은 살인사건입니다,

또 한가지. 저는 지방대나왔습니다.

그럼 이렇게 이야기하겠죠.

난 이대 나온 여자라고.
지방대 다닌 사람이 어줍지 않은 논리로 이야기한다고 욕하실 거죠.

그래도 하고 싶네요.
그리고 호소하고 싶군요, 제발!! 지금의 안톤 오노 같은 플레이를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이 사회에 당신의 말과 행동에 이미 가슴에 피멍 든 사람이 많다는 것도
꼭 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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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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