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라는 원색적인 표현을 쓰고 싶지는 않지만

정말 이 사진은 어떤 식으로 해석해야 되는가?

 

이것이 신문사에 포토샵으로 만들어진 사진인가? 아니다.

실제로 임수경이 길일성을 만난 사진이다.

 

근데 이런 임수경이 우리나라 대표란다. 국회의원.

 

그리고 이번에 탈북대학생에게

막말을 퍼부었다.

그냥 단순한 문제로 치부되기에는 문제의 사안이 큰 것 아닐까?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 것인지 진보를 가장한 종북세력들.

빨갱이가 어디 있어! 라는 그 인식 속에 그들은 이렇게 큰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되는구나.

 

http://cafe.naver.com/darkangel79

 

임수경은 지금의 사진과 그 막말에 대한 확실한 자신의 입장을 밝혀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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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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