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웃 이야기가 있다.

 

보수의 희망으로 떠오른 손혜원 의원

그리고 진보의 희망으로 떠오른 홍준표.

 

이게 무슨 이야기냐고?

 

사실상 투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당파. 즉 어떤 당도 지지하지 않는 중립파이다.

 

보수진영에서 대권주자였던 홍준표.

 

보수진영에서 꽤나 많은 지지를 받는 홍준표지만 그의 행보를 달갑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다수의 국민이다.

 

특히나 극렬하게 싫어하는 층이 많다.

 

그러다보니 진보쪽에서는 홍준표가 점점 세를 늘릴 수록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셈법이 등장한다.

 

그런데 그와 함께 보수의 희망이 등장했다.

 

그는 손혜원의원이다.

 

여자 홍준표라고 불릴 정도로 인신공격과 함께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었을까 싶을 정도의 내공을 가진 국회의원

 

내로남불의 전형.

 

진보진영 정치인들을 향해 이야기할 때 내로남불로 욕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형적인 내로남불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현재 손혜윈의원 모습이다.

 

그 모습에 진보진영 사람들은 좌불안석이다.

 

그와 함께 보수진영 사람들은 그녀의 행보에 투표 셈법으로는 활약하기를 바라는 X맨이다.

 

보수의 희망 손혜원 그리고 진보의 희망 홍준표.

 

우리나라의 웃픈 현상을 말해주는 것 같아 씁쓸함을 느낀다.

 

서민들은 힘들어죽겠는데. 서로 잘난다며 싸우고 있는 여야정치인들의 모습을 보며

정치혐오를 느끼게 하는 것도 사실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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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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