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정신대 발언.


김용민 지지한 것에 대한 어떤 누구의 조작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음성을 듣는 순간.
머릿속에서 이 ()새끼 라는 이야기가 절로 나왔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어찌 이런 사람이 브라운관을 누비는 지
그것도 게런티 몇 천만원에 해당하는 것을 지급하는지 어이상실일 뿐이다.

그리고 더군다나 그런 내용이 담긴 음성파일을 올리는 것은
무작정 삭제를 해버린다고 하니 이놈의 나라가 어떻게 되려는지 모르겠다.

정신대 발언을 함 들려다보자.

 

"단체로 버스타고 움직이는 늙은 창녀들.'

 

이것이 최소한의 도덕성을 가졌다면 이런 언사를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는 말했다. 자신의 독설에 대하여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다며 재미가 없다면
하지 않았을 것이다.

 

도대체 이 언사는 누구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
말을 했단 말인가?

더럽다. 정말 이 놈의 사회가...
이런 멘토를 가진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고위층으로 혹은 상류층으로 간다는 것.

씁쓸한 웃음만이 나오는구나!

 

이 문제는 김구라 퇴출문제만이 아닌 언어폭력으로 처리해야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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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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