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좋아하고 워낙 외부로 나가서 생활을 하는 것이
많다보니 저는 제대로 된 칫솔을 쓰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식의 모텔이나 여관에서 주는 휴대용 칫솔로써
이빨을 닦아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칫솔 좋은 것을 쓰는 것이 중요한지는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간과하고 넘어간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결국은 건강의 적신호가 켜지게 됩니다.
입안에 플라그 제거 를 제대로 하지 않고 제대로 된 칫솔질을 하지
않아서 결국 잇몸병을 앓게 되었고 결국은 2008년 수술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결과는 왼쪽 볼쪽으로 해서 감각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평생 눌린듯한 느낌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원래 그렇잖아요. 건강을 잃지 않으면 상상을 하지 못한다고
저 역시 그때는 구강건강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아마 저와 같은 나이 때에 있는 사람들은
술로 인한 간 건강은 신경써도 구강건강을 신경 안 쓰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느낄 때는 신경을 쓰는 것보다
모르고 병이 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소에 구강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번에 그런 차원에서 오랄비 에서 나온 빗살모양 칫솔모로 99퍼센트
플라그 제거 가 가능한 크로스 액션 컴프리트 7 은
혁신적인 발명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이번에 김명민 씨와 함께 10000분의 구강 건강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는
국민 구강건강에 대해 정확히 알리는 행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제가 칫솔을 너무 쉽게 생각만 안햇다면
평생의 고통을 안고 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칫솔이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 이야기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칫솔 그렇게 비싸지 않잖아요.
왜 심장약. 간장약은 예방한다고 사면서
구강건강에는 신경쓰지 않나요.

저 같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http://www.oral-b.co.kr/
이 모든 것이 궁금하시다면 오랄비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저와 같이 건강 잃고 후회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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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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