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이 문재인 정권들어 급격하고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우려했고 실제로 올해 들어 가장 큰 사회적 갈등이 빚어질 것이 최저임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최저임금. 분명히 우리나라 물가 기준으로 볼 때 적은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최저임금만 무턱대고 올린다고 하면 체감물가가 달라질까요?

 

전혀 아닙니다. 솔직히 최저임금을 올리고 나 이후 고용률은 점점 나쁘질 것이며

쓸 사람만 쓰는 식의 긴축고용을 할 공산이 큽니다.

 

현재 24시간 편의졈 자체도 영업자체를 접어야 된다고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여기에서 몇몇 네티즌들은 최저임금 올리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자영업자들을 싸잡아 비난합니다.

 

저는 그런 비난하는 네티즌에게 그런 말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들의 월급은 오르고 자영업자들의 수입은 어떻게 되는 거냐고 말이죠.

 

가족을 부양해야 되는 입장에서 하나라도 아끼려고 한다면 가장 줄여야 되는 것이 뭘까요?

원자재 가격을 깎아달라고 깎아주나요? 임대료가 내려갈까요?

아닙니다. 가장 줄여야 되는 것은 인건비일 겁니다.

 

그럼 당연히 10시간 고용할 시간을 8시간으로 줄이고 본인이 일하거나 가족이 일하는 식으로 일을 할 겁니다.

 

이것이 자영업자가 사는 방법입니다.

 

최저임금의 역풍이라고 말하며 마치 자영업차들을 이기적인 사람들이라는 식으로 무작정 비난하는 식의

행보를 보이는 네티즌들은 본인이 자영업을 한다면 그런 이야기하지 못합니다.

 

당신들도 가족이 있지만 자영업자들도 자식을 부양해야 되는 소시민입니다.

 

 

왜 최저임금을 제대로 못 받는 월급을 받는 사람들만 소시민이고 한 명에서 두 명 정도 고용하며 먹고사는

자영업자들의 삶은 이기적이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겁니까?

 

올해부터 시행되는 최저임금 그리고 그에 따라 벌써부터 파열음이 일어나고 있는 현상.

 

자영업자를 비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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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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