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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가족 자유여행 14번째 이야기 시작한다.

마이크로네시아 쇼핑몰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난 후 우리는 바로 괌 남부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차모르 마을에서부터 전경이 죽인다는 이야기에

우리는 운전대를 괌 남부로 돌렸다.

 

 

그런데 사진에 보면 알다시피 화창한 하늘이 아닌 언제 쏟아질지 모를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었다.

 

 

 

그리고 괌 자체가 우리나라 겨울과 같이 해가 짧다.

그러다보니 4시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뭐라고 해야 될까?

마치 우리나라 오후 6시 정도 된 느낌이다.

 

 

그리고 일단 해가 쨍쨍하게 내리쬐는 날씨가 아니다보니 그 유명한 이나라한 자연풀장 모습이

이런 사진으로밖에는 담지 못했다.

괌여행을 했을 때 어떻게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아름다웠던 전경이

우기 시즌을 맞이해 그냥 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사진으로 탈바꿈된 것이다

 

 

 

이 각도로 찍은 것이 실제로 괌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와! 하며 감탄을 일으키는 이나라한 자연풀장이다.

우기시즌에 오기도 했고, 부슬부슬 미가 와 햇빛을 못 받아서 그런지 정말

동네 하천 느낌으로 나온다.

 

 

 

 

그래도 이곳에 왔다는 것을 증거로 남기기 위해 형과 나는 단독사진을 찍어본다.

 

하하! 뭔가 어색한 컷. 부모님과 형수님 그리고 시우는 그냥 이곳에는 굳이 사진을 찍을

가치가 없다는 생각에 차 안에서 대기했다.

 

형과 나는 아쉬운 마음에 정말 아쉬운 마음에 사진을 찍은 것이다.

 

 

나는 뭔가 아쉬운 마음에 다른 각도로도 사진 한 컷을 찍어봤다!

 

 

비가 더 온다. 아! 나는 급하게 다시 차로 돌아갔다.

 

 

그리고 사진을 찍어야 될 정도로 아름다운 곳을 발견했다. 그리고 나는 나만 내리고 사진을 찍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비 오는 날에 내리는 것도 그렇고  그다지 가족사진을 찍을 만한 곳도 안되었기에

그냥 나만 내려 잠시 사진만 찍었다.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예쁜 집들이 많이 보였다.

말 그대로 우기시즌만 아니라면 찍는 컷 마다 와! 멋지다! 할 정도로 멋진 사진이

많이 나올듯 싶다.

 

 

 

 

지금 이 사진도 말 그대로 그냥 가기가 너무 아쉬워서 나 혼자 차를 내린 뒤 사진을 찍었다.

삼각대를 놓고 찍을 여유는 없었다. 흔들거리는 대로 사진을 찍을 뿐이다.

 

 

 

그리고 또 비가 쏟아진다.

아 이놈의 우기시즌에 괌을 오는 것이 아니었는데...

 

 

이 얼마나 멋진 장관을 차를 타며 찍을 수 밖에 없는 이 씁쓸함...

 

 

 

너무 비가 많이 내려 우리는 바로 숙소로 오게 되었다.

씁쓸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비가 와서 그런지 렌즈에 김이 서려 있어서

희한한 사진 하나를 만들게 되었다.

 

꽤나 느낌 있는 사진이 나왔다!

 

 

오후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이렇게 밤이 되어버렸다.

 

참 뭐라고 해야 될지... 하루가 참 짧다는 생각이 들었다.

 

괌이라는 도시가 아기자기하고 뭔가 동화속에 나오는 듯한 느낌을 가지는 그런 도시 전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우기시즌이라도 알 수 있었다.

 

우기시즌이라 제대로 된 작품사진은 못 건졌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와서

제대로 된 괌 사진 찍어보고 싶다.

 

오늘은 여기까지다. 다음은 또 다른 PIC레스토랑 하나비에 대해서 적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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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바라본 세상 일반인의 시선

이 시대의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실상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러기에 나는 전문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그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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